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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치기’ 래퍼 장용준 기소
입력 2020.01.10 (21:37) 수정 2020.01.10 (22:1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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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장용준 씨를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 등으로 어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 말 경찰로부터 사건을 기소의견으로 송치받은 지 3개월여만입니다.
장 씨는 지난해 9월, 서울 마포구의 한 도로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0.12%인 상태로 운전하다 달리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직후 장 씨는 지인에게 연락해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말 경찰로부터 사건을 기소의견으로 송치받은 지 3개월여만입니다.
장 씨는 지난해 9월, 서울 마포구의 한 도로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0.12%인 상태로 운전하다 달리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직후 장 씨는 지인에게 연락해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檢, ‘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치기’ 래퍼 장용준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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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0 21:40:05
- 수정2020-01-10 22:12:53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장용준 씨를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 등으로 어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 말 경찰로부터 사건을 기소의견으로 송치받은 지 3개월여만입니다.
장 씨는 지난해 9월, 서울 마포구의 한 도로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0.12%인 상태로 운전하다 달리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직후 장 씨는 지인에게 연락해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말 경찰로부터 사건을 기소의견으로 송치받은 지 3개월여만입니다.
장 씨는 지난해 9월, 서울 마포구의 한 도로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0.12%인 상태로 운전하다 달리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직후 장 씨는 지인에게 연락해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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