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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2020/교육> '미래인재' 육성 목표… 교육 자치 강화
입력 2020.01.10 (21:48) 수정 2020.01.10 (23:53) 뉴스9(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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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충북의 새해 현안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교육 분야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키울
교육 기반 마련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권기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새해 추진되는
충북형 미래 인재육성 모델은
모두 8개 분야로 특화됩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과학고의 AI 기반 영재학교 전환입니다.

4차 산업혁명 등 시대변화에 맞는
인재를 키우겠다는 겁니다.

특성화고는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등
미래산업수요에 대비한 학과로 개편되고,
창업 과정이 운영됩니다.

일반고는
진로의 다양성을 인정받는
캠퍼스형 학교로,
외고는 전공몰입 교육 확대,
예술고와 체육고 등은
전문성 심화 체제로 개편됩니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인터뷰]
"학생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미래 학교 모델을 세워가는 원년으로 삼겠습니다."

새로운 형태의
대안형 고등학교도 추진됩니다.

학생이 관심사를 찾아 공부하는
영재형 공립 대안학교인
가칭 단재고 설립이 본격화되고,
치유형 공립 대안학교인 은여울고,
1년 동안 학교를 벗어나
진로와 꿈을 탐색할 수 있는
전환학교 설립도 가시화됩니다.

민주시민 교육이 강화됩니다.

선거 연령을 만 18세 이하로
낮추는 선거법 개정과 맞물려
참정권 교육을 확대하는 등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민주시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합니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인터뷰]
"자율과 자치의 분권 시대를 맞이하여 학교 구성원의 참여를 확대하고, 마을에서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교육 상생 체제를 다져가겠습니다."

또한, 생태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초록 학교와
공간 혁신 사업이 확대되고, 교원의
전문적 학습 공동체 운영을 내실화해
교육 주체의 자치 역량 강화 나섭니다.

KBS 뉴스, 권기현입니다.
  • <도약2020/교육> '미래인재' 육성 목표… 교육 자치 강화
    • 입력 2020-01-10 21:48:28
    • 수정2020-01-10 23:53:56
    뉴스9(충주)
[앵커멘트]

충북의 새해 현안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교육 분야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키울
교육 기반 마련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권기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새해 추진되는
충북형 미래 인재육성 모델은
모두 8개 분야로 특화됩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과학고의 AI 기반 영재학교 전환입니다.

4차 산업혁명 등 시대변화에 맞는
인재를 키우겠다는 겁니다.

특성화고는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등
미래산업수요에 대비한 학과로 개편되고,
창업 과정이 운영됩니다.

일반고는
진로의 다양성을 인정받는
캠퍼스형 학교로,
외고는 전공몰입 교육 확대,
예술고와 체육고 등은
전문성 심화 체제로 개편됩니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인터뷰]
"학생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미래 학교 모델을 세워가는 원년으로 삼겠습니다."

새로운 형태의
대안형 고등학교도 추진됩니다.

학생이 관심사를 찾아 공부하는
영재형 공립 대안학교인
가칭 단재고 설립이 본격화되고,
치유형 공립 대안학교인 은여울고,
1년 동안 학교를 벗어나
진로와 꿈을 탐색할 수 있는
전환학교 설립도 가시화됩니다.

민주시민 교육이 강화됩니다.

선거 연령을 만 18세 이하로
낮추는 선거법 개정과 맞물려
참정권 교육을 확대하는 등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민주시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합니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인터뷰]
"자율과 자치의 분권 시대를 맞이하여 학교 구성원의 참여를 확대하고, 마을에서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교육 상생 체제를 다져가겠습니다."

또한, 생태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초록 학교와
공간 혁신 사업이 확대되고, 교원의
전문적 학습 공동체 운영을 내실화해
교육 주체의 자치 역량 강화 나섭니다.

KBS 뉴스, 권기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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