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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 전국 최고 명성 잇는다
입력 2020.01.10 (21:50) 수정 2020.01.11 (02:29) 뉴스9(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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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전국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청송 사과가
포화된 국내 사과 시장 속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내세우며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하늬 기잡니다.



[리포트]
지난해 11월 문을 연
청송사과 유통센터 내 사과 공판장,

경매사의 신호에 따라
사과의 값이 매겨집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하루 2천 상자,
3.6톤 씩의 물량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사과 주산지임에도
그동안 공판장이 없어,
안동 등 타지역까지 가야했던 농민들은
불편함이 크게 줄었습니다.

김희용/ 청송군 청송읍[인터뷰]
"겨울 되면 아무래도 운송하기가 힘들잖아요, 눈이 오고 그래서.청송에는 가까우니까..."

다른 지역 사과와 섞이지 않고
청송사과만 취급하기 때문에
경매가도 높은 수준에서 책정됩니다.

이같은 유통 인프라 구축 외에도
청송군은 올해 청송사과의 브랜드가치
높이기에도 총력을 기울입니다.

2년 전부터
청송사과축제를 통해 내세우고 있는
시나노골드 품종, '황금사과',

지난해 브랜드 특허를 출원하고,
포화된 붉은사과 시장 속
틈새를 노리고 있습니다.

재배기간이 짧고
저장성이 높아
농가소득에 큰 도움이 예상됩니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도
황금사과 시식회를 이어가는 등
전국단위 홍보전을 펼칩니다.

윤경희/ 청송군수[인터뷰]
"황금사과가 전국망을 장악하려면,연간 한 만 오천 톤 정도 생산이 되어야 합니다.그러면 전국으로 공급할 수 있습니다."

전국 생산량의 10퍼센트,
청송 농업소득의 60퍼센트를 차지하는
청송사과,
유통구조 개선과
신규시장 창출을 통해
명성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하늬입니다.
  • 청송사과, 전국 최고 명성 잇는다
    • 입력 2020-01-10 21:50:02
    • 수정2020-01-11 02:29:30
    뉴스9(대구)
[앵커멘트]
전국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청송 사과가
포화된 국내 사과 시장 속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내세우며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하늬 기잡니다.



[리포트]
지난해 11월 문을 연
청송사과 유통센터 내 사과 공판장,

경매사의 신호에 따라
사과의 값이 매겨집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하루 2천 상자,
3.6톤 씩의 물량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사과 주산지임에도
그동안 공판장이 없어,
안동 등 타지역까지 가야했던 농민들은
불편함이 크게 줄었습니다.

김희용/ 청송군 청송읍[인터뷰]
"겨울 되면 아무래도 운송하기가 힘들잖아요, 눈이 오고 그래서.청송에는 가까우니까..."

다른 지역 사과와 섞이지 않고
청송사과만 취급하기 때문에
경매가도 높은 수준에서 책정됩니다.

이같은 유통 인프라 구축 외에도
청송군은 올해 청송사과의 브랜드가치
높이기에도 총력을 기울입니다.

2년 전부터
청송사과축제를 통해 내세우고 있는
시나노골드 품종, '황금사과',

지난해 브랜드 특허를 출원하고,
포화된 붉은사과 시장 속
틈새를 노리고 있습니다.

재배기간이 짧고
저장성이 높아
농가소득에 큰 도움이 예상됩니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도
황금사과 시식회를 이어가는 등
전국단위 홍보전을 펼칩니다.

윤경희/ 청송군수[인터뷰]
"황금사과가 전국망을 장악하려면,연간 한 만 오천 톤 정도 생산이 되어야 합니다.그러면 전국으로 공급할 수 있습니다."

전국 생산량의 10퍼센트,
청송 농업소득의 60퍼센트를 차지하는
청송사과,
유통구조 개선과
신규시장 창출을 통해
명성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하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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