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감염병 대응 '질병 정보 모니터망' 운영
입력 2020.01.10 (21:53)
수정 2020.01.1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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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보건소가
각종 감염병의 조기 발견과 대응을 위해
병·의원과 약국,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3백여 곳의 보건 관계자로
질병 정보 모니터망을 구성해 운영합니다.
질병 정보 모니터망은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콜레라와 장티푸스, A형 간염 등
각종 전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감염병 예방 등에 나서게 됩니다.(끝)
각종 감염병의 조기 발견과 대응을 위해
병·의원과 약국,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3백여 곳의 보건 관계자로
질병 정보 모니터망을 구성해 운영합니다.
질병 정보 모니터망은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콜레라와 장티푸스, A형 간염 등
각종 전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감염병 예방 등에 나서게 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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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감염병 대응 '질병 정보 모니터망'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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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0 21:53:05
- 수정2020-01-10 21:54:33
원주시 보건소가
각종 감염병의 조기 발견과 대응을 위해
병·의원과 약국,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3백여 곳의 보건 관계자로
질병 정보 모니터망을 구성해 운영합니다.
질병 정보 모니터망은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콜레라와 장티푸스, A형 간염 등
각종 전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감염병 예방 등에 나서게 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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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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