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금은방에서 손님 행세를 하며
순금 팔찌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16살 중학생 김 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군은
지난 5일 오후 6시쯤
광주시 충장로의 한 금은방에서
5백30만 원 상당의 20돈 순금 팔찌를
사겠다며 손목에 찬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금은방에서 손님 행세를 하며
순금 팔찌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16살 중학생 김 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군은
지난 5일 오후 6시쯤
광주시 충장로의 한 금은방에서
5백30만 원 상당의 20돈 순금 팔찌를
사겠다며 손목에 찬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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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금은방서 팔찌 훔친 10대 입건
-
- 입력 2020-01-10 22:09:20
광주 동부경찰서는
금은방에서 손님 행세를 하며
순금 팔찌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16살 중학생 김 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군은
지난 5일 오후 6시쯤
광주시 충장로의 한 금은방에서
5백30만 원 상당의 20돈 순금 팔찌를
사겠다며 손목에 찬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금은방에서 손님 행세를 하며
순금 팔찌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16살 중학생 김 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군은
지난 5일 오후 6시쯤
광주시 충장로의 한 금은방에서
5백30만 원 상당의 20돈 순금 팔찌를
사겠다며 손목에 찬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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