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시 체육회장 선거에 나선
김창준 후보에 대해
경고 처분을 내렸습니다.
시 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는
김 후보가 지난해 11월
광주의 한 식당에서
한 경기단체 임원단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고 처분을 내리고, 위반사항을
홈페이지 등에 공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당사자들을 만난 사실은 있지만,
식비를 내거나 지지를 호소하지는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시 체육회장 선거에 나선
김창준 후보에 대해
경고 처분을 내렸습니다.
시 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는
김 후보가 지난해 11월
광주의 한 식당에서
한 경기단체 임원단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고 처분을 내리고, 위반사항을
홈페이지 등에 공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당사자들을 만난 사실은 있지만,
식비를 내거나 지지를 호소하지는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시체육회 선관위, 사전 선거운동 김창준후보 '경고'
-
- 입력 2020-01-10 22:10:09
광주시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시 체육회장 선거에 나선
김창준 후보에 대해
경고 처분을 내렸습니다.
시 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는
김 후보가 지난해 11월
광주의 한 식당에서
한 경기단체 임원단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고 처분을 내리고, 위반사항을
홈페이지 등에 공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당사자들을 만난 사실은 있지만,
식비를 내거나 지지를 호소하지는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시 체육회장 선거에 나선
김창준 후보에 대해
경고 처분을 내렸습니다.
시 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는
김 후보가 지난해 11월
광주의 한 식당에서
한 경기단체 임원단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고 처분을 내리고, 위반사항을
홈페이지 등에 공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당사자들을 만난 사실은 있지만,
식비를 내거나 지지를 호소하지는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
-
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최송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