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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신도시 아파트값 '이상 급등'.."거래 신중해야"
입력 2020.01.10 (23:09) 수정 2020.01.10 (23:10)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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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최근 들어
전주 신도시 지역 아파트값이
이상 급등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몇 달 사이
수천만 원씩 올랐는데,
부동산업계에서조차
신중한 거래를 조언합니다.
보도에 서승신 기잡니다.

[리포트]
이달 중순 입주를 앞둔
전주 시내 한 아파트 단집니다.

천백 세대가 넘는
대규모 단지인데,
요즘 전용면적 84제곱미터 호가가
3억 9천만 원까지
껑충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분양가가 3억 천4백만 원으로,
후불제 이자를 포함한 웃돈이
무려 7천6백만 원이나 붙었습니다.

[녹취]
인근 부동산 관계자(음성변조)
"물건이 없다 보니까 부르는 게 값이네요, 지금. 물건 하나를 올려놓으면 하루도 안 돼서 나가버리거든요."


이 같은 현상은
또 다른 신도시인 에코시티도 마찬가지로,
이미 전용면적 84제곱미터 거래가가
4억 원을 돌파한 곳도 있습니다.


수도권 등
다른 지역에서 온 투자자들이
전주를 다녀간 두서너 달 사이
모두 수천만 원씩 뛴 겁니다.

이러다 보니
전문가들은 물론
부동산업계 일각에서조차
거품일 가능성이 크다며
섣부른 거래를 자제해야 한다고
실수요자들에게 당부합니다.

특히 올해
전주지역 아파트 입주 물량이
7천6백여 세대로
예년에 비해 적지 않아
다시 내려갈 확률도
높다고 말합니다.

00부동산 관계자(음성변조)[인터뷰]
"2개월 만에 7천만 원이 올라버리고 그렇게 올라버려 그건 말이 안 되고 내가 봐서는 실입주자들이 더 많이 고민해야 한다고 봐요."

인구와
가계 소득은 그대로인 채
나 홀로 오르는 아파트 가격,

거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KBS뉴스 서승신 입니다.

  • 전주 신도시 아파트값 '이상 급등'.."거래 신중해야"
    • 입력 2020-01-10 23:09:58
    • 수정2020-01-10 23:10:18
    뉴스9(전주)
[앵커멘트]
최근 들어
전주 신도시 지역 아파트값이
이상 급등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몇 달 사이
수천만 원씩 올랐는데,
부동산업계에서조차
신중한 거래를 조언합니다.
보도에 서승신 기잡니다.

[리포트]
이달 중순 입주를 앞둔
전주 시내 한 아파트 단집니다.

천백 세대가 넘는
대규모 단지인데,
요즘 전용면적 84제곱미터 호가가
3억 9천만 원까지
껑충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분양가가 3억 천4백만 원으로,
후불제 이자를 포함한 웃돈이
무려 7천6백만 원이나 붙었습니다.

[녹취]
인근 부동산 관계자(음성변조)
"물건이 없다 보니까 부르는 게 값이네요, 지금. 물건 하나를 올려놓으면 하루도 안 돼서 나가버리거든요."


이 같은 현상은
또 다른 신도시인 에코시티도 마찬가지로,
이미 전용면적 84제곱미터 거래가가
4억 원을 돌파한 곳도 있습니다.


수도권 등
다른 지역에서 온 투자자들이
전주를 다녀간 두서너 달 사이
모두 수천만 원씩 뛴 겁니다.

이러다 보니
전문가들은 물론
부동산업계 일각에서조차
거품일 가능성이 크다며
섣부른 거래를 자제해야 한다고
실수요자들에게 당부합니다.

특히 올해
전주지역 아파트 입주 물량이
7천6백여 세대로
예년에 비해 적지 않아
다시 내려갈 확률도
높다고 말합니다.

00부동산 관계자(음성변조)[인터뷰]
"2개월 만에 7천만 원이 올라버리고 그렇게 올라버려 그건 말이 안 되고 내가 봐서는 실입주자들이 더 많이 고민해야 한다고 봐요."

인구와
가계 소득은 그대로인 채
나 홀로 오르는 아파트 가격,

거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KBS뉴스 서승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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