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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주공장, 판매 부진 트럭 생산 닷새 동안 중단
입력 2020.01.10 (23:13) 수정 2020.01.10 (23:14) 뉴스9(전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트럭생산 라인이
판매 부진으로
설 명절 전후인
이달 22일과 23일,
29일부터 21일가지
닷새 동안 가동을 멈춥니다.
현대차에서 생산되는
트럭 재고량은
지난해 1월 3천 9백여 대에서
지난해 말 6천여 대로
1년 새 50퍼센트가량 늘었습니다.
트럭생산 라인이
판매 부진으로
설 명절 전후인
이달 22일과 23일,
29일부터 21일가지
닷새 동안 가동을 멈춥니다.
현대차에서 생산되는
트럭 재고량은
지난해 1월 3천 9백여 대에서
지난해 말 6천여 대로
1년 새 50퍼센트가량 늘었습니다.
- 현대차 전주공장, 판매 부진 트럭 생산 닷새 동안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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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0 23:13:28
- 수정2020-01-10 23:14:55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트럭생산 라인이
판매 부진으로
설 명절 전후인
이달 22일과 23일,
29일부터 21일가지
닷새 동안 가동을 멈춥니다.
현대차에서 생산되는
트럭 재고량은
지난해 1월 3천 9백여 대에서
지난해 말 6천여 대로
1년 새 50퍼센트가량 늘었습니다.
트럭생산 라인이
판매 부진으로
설 명절 전후인
이달 22일과 23일,
29일부터 21일가지
닷새 동안 가동을 멈춥니다.
현대차에서 생산되는
트럭 재고량은
지난해 1월 3천 9백여 대에서
지난해 말 6천여 대로
1년 새 50퍼센트가량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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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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