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선거구 획정 '본격'…전북 선거구 유지 '관심'

입력 2020.01.10 (23:13) 수정 2020.01.1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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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총선 선거구 획정에 나선 가운데,
전북 선거구 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선거법 합의안을 마련했던
'국회 4+1 협의체'는
김제-부안 선거구의 인구를 하한선으로 정해
전북의 경우 기존 선거구 유지를 주장했지만,
한국당은 호남 선거구 축소와
인구 하한선 조정을 요구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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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관위 선거구 획정 '본격'…전북 선거구 유지 '관심'
    • 입력 2020-01-10 23:13:58
    • 수정2020-01-10 23:15:11
    뉴스9(전주)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총선 선거구 획정에 나선 가운데, 전북 선거구 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선거법 합의안을 마련했던 '국회 4+1 협의체'는 김제-부안 선거구의 인구를 하한선으로 정해 전북의 경우 기존 선거구 유지를 주장했지만, 한국당은 호남 선거구 축소와 인구 하한선 조정을 요구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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