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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준 장군 탄생 제164주년 기념행사 열려
입력 2020.01.10 (23:13) 수정 2020.01.10 (23:15) 뉴스9(전주)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
전봉준 장군의 탄생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고창군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동학혁명 유족과 군민 등은
헌수와 봉정에 이어
전봉준 장군이 서울로 끌려가면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사용했던
죽력고를 올리며
전봉준 장군의 보국안민 정신을
기렸습니다.@@@
전봉준 장군의 탄생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고창군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동학혁명 유족과 군민 등은
헌수와 봉정에 이어
전봉준 장군이 서울로 끌려가면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사용했던
죽력고를 올리며
전봉준 장군의 보국안민 정신을
기렸습니다.@@@
- 전봉준 장군 탄생 제164주년 기념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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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0 23:13:58
- 수정2020-01-10 23:15:34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
전봉준 장군의 탄생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고창군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동학혁명 유족과 군민 등은
헌수와 봉정에 이어
전봉준 장군이 서울로 끌려가면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사용했던
죽력고를 올리며
전봉준 장군의 보국안민 정신을
기렸습니다.@@@
전봉준 장군의 탄생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고창군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동학혁명 유족과 군민 등은
헌수와 봉정에 이어
전봉준 장군이 서울로 끌려가면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사용했던
죽력고를 올리며
전봉준 장군의 보국안민 정신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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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철 기자 hanh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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