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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도 달성 실패 우려…온도를 높여주세요
입력 2020.01.10 (23:50) 수정 2020.01.10 (23:50) 뉴스9(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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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운동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마감이
불과 3주 남았습니다.
하지만, 모금액은 목표액의
65% 수준에 머물러 있는데요.

앞서 2년 연속
목표액을 달성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성금 모금이 저조하다고 합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3년 연속
목표액 달성에 실패할 거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창원의 한 유치원 원아들이
성금 봉투를 모금함에 넣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며
장난감과 책, 옷들을 모아
바자회를 열고 모은 25만여 원,
6살 어린이 40여 명의
고운 정성이 담겼습니다.

박민서/6살[인터뷰]
"힘든 친구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이혜정 유치원 교사
"주변 이웃과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새롭고 좋은 것 같습니다."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이 시작된
지난해 11월 21일부터
크고 작은 정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52일 동안 모인 성금은
60억 6천여만 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억7천여만 원이나 적습니다.

지난해보다
개인 기부자 수는 750여 명,
법인 기부도 90여 곳 줄어들었습니다.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가는
경남 사랑의 온도탑도
65.5도에 머물러있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성금 모금이 마감되는 오는 31일까지
목표액을 달성하기
어려울 거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유병설 사무처장/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주시면 우리 주위의어려우신 분들이 더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올해도 경남의 성금 모금 목표액은
92억 6천만 원.
앞서 2년 연속 목표액을
달성하지 못해
목표액도 3년째 동결됐습니다.

불과 3주 남은 희망 나눔 캠페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 나눔이 절실합니다.
KBS뉴스 최진석입니다.
  • 100도 달성 실패 우려…온도를 높여주세요
    • 입력 2020-01-10 23:50:13
    • 수정2020-01-10 23:50:48
    뉴스9(진주)
[앵커멘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운동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마감이
불과 3주 남았습니다.
하지만, 모금액은 목표액의
65% 수준에 머물러 있는데요.

앞서 2년 연속
목표액을 달성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성금 모금이 저조하다고 합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3년 연속
목표액 달성에 실패할 거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창원의 한 유치원 원아들이
성금 봉투를 모금함에 넣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며
장난감과 책, 옷들을 모아
바자회를 열고 모은 25만여 원,
6살 어린이 40여 명의
고운 정성이 담겼습니다.

박민서/6살[인터뷰]
"힘든 친구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이혜정 유치원 교사
"주변 이웃과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새롭고 좋은 것 같습니다."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이 시작된
지난해 11월 21일부터
크고 작은 정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52일 동안 모인 성금은
60억 6천여만 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억7천여만 원이나 적습니다.

지난해보다
개인 기부자 수는 750여 명,
법인 기부도 90여 곳 줄어들었습니다.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가는
경남 사랑의 온도탑도
65.5도에 머물러있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성금 모금이 마감되는 오는 31일까지
목표액을 달성하기
어려울 거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유병설 사무처장/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주시면 우리 주위의어려우신 분들이 더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올해도 경남의 성금 모금 목표액은
92억 6천만 원.
앞서 2년 연속 목표액을
달성하지 못해
목표액도 3년째 동결됐습니다.

불과 3주 남은 희망 나눔 캠페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 나눔이 절실합니다.
KBS뉴스 최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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