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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시장 동생 의혹' 고발 건설업자 징역4년
입력 2020.01.10 (14:00) 뉴스9(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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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전 울산시장 동생의
비리 의혹을 고발한 당사자인
건설업자 A씨가 아파트 사업 명목으로
돈을 가로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울산지방법원은
아파트 사업 명목으로 50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건설업자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또 이 업자에게 수사 기밀을 누설하고
관련 수사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현직 경찰관 B씨에게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끝)
비리 의혹을 고발한 당사자인
건설업자 A씨가 아파트 사업 명목으로
돈을 가로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울산지방법원은
아파트 사업 명목으로 50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건설업자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또 이 업자에게 수사 기밀을 누설하고
관련 수사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현직 경찰관 B씨에게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끝)
- '김 전 시장 동생 의혹' 고발 건설업자 징역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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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1 00:08:35

김기현 전 울산시장 동생의
비리 의혹을 고발한 당사자인
건설업자 A씨가 아파트 사업 명목으로
돈을 가로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울산지방법원은
아파트 사업 명목으로 50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건설업자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또 이 업자에게 수사 기밀을 누설하고
관련 수사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현직 경찰관 B씨에게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끝)
비리 의혹을 고발한 당사자인
건설업자 A씨가 아파트 사업 명목으로
돈을 가로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울산지방법원은
아파트 사업 명목으로 50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건설업자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또 이 업자에게 수사 기밀을 누설하고
관련 수사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현직 경찰관 B씨에게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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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경 news836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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