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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충북 '산재 사망' 42명...14% 줄어
입력 2020.01.10 (10:10) 수정 2020.01.13 (02:53) 청주
충북 지역에서
산업 재해로 인한 사망자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의
산재 사망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 지역 산재 사망자 수는 42명으로,
2018년 49명보다 14%가량 줄었습니다.
지난해 산재 사망자 수는
정부 통계 작성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산업 재해로 인한 사망자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의
산재 사망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 지역 산재 사망자 수는 42명으로,
2018년 49명보다 14%가량 줄었습니다.
지난해 산재 사망자 수는
정부 통계 작성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지난해 충북 '산재 사망' 42명...14%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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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1 08:58:39
- 수정2020-01-13 02:53:58
충북 지역에서
산업 재해로 인한 사망자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의
산재 사망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 지역 산재 사망자 수는 42명으로,
2018년 49명보다 14%가량 줄었습니다.
지난해 산재 사망자 수는
정부 통계 작성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산업 재해로 인한 사망자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의
산재 사망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 지역 산재 사망자 수는 42명으로,
2018년 49명보다 14%가량 줄었습니다.
지난해 산재 사망자 수는
정부 통계 작성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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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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