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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간 존중·화합' 5대 종단 공동선언문 채택
입력 2020.01.10 (14:50) 수정 2020.01.11 (10:13) 뉴스9(부산)
불교, 천주교, 기독교 등 5대 종단과 부산시는 10일,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종교 간 존중, 화합을 실천하기로 다짐했습니다.
각 종단은 모든 종교는 동등하다는 근본이념을 이해하며 겸손과 배려로 서로 존중하고, 대화와 이해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기로 결의했습니다.
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2030 월드 엑스포 유치 등 부산 발전을 위해 주도적 역할을 하는 데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각 종단은 모든 종교는 동등하다는 근본이념을 이해하며 겸손과 배려로 서로 존중하고, 대화와 이해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기로 결의했습니다.
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2030 월드 엑스포 유치 등 부산 발전을 위해 주도적 역할을 하는 데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 '종교 간 존중·화합' 5대 종단 공동선언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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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1 10:11:47
- 수정2020-01-11 10:13:13
불교, 천주교, 기독교 등 5대 종단과 부산시는 10일,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종교 간 존중, 화합을 실천하기로 다짐했습니다.
각 종단은 모든 종교는 동등하다는 근본이념을 이해하며 겸손과 배려로 서로 존중하고, 대화와 이해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기로 결의했습니다.
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2030 월드 엑스포 유치 등 부산 발전을 위해 주도적 역할을 하는 데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각 종단은 모든 종교는 동등하다는 근본이념을 이해하며 겸손과 배려로 서로 존중하고, 대화와 이해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기로 결의했습니다.
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2030 월드 엑스포 유치 등 부산 발전을 위해 주도적 역할을 하는 데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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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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