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때려서 숨지게 한 40대 체포
입력 2020.01.11 (13:30)
수정 2020.01.11 (13: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친구와 말다툼을 하다 폭행해 숨지게 한 49살 A 씨를 상해치사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젯밤 9시 50분쯤 제주시 봉개동의 한 주택에서 50살 B 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A 씨는 어젯밤 9시 50분쯤 제주시 봉개동의 한 주택에서 50살 B 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친구 때려서 숨지게 한 40대 체포
-
- 입력 2020-01-11 13:30:24
- 수정2020-01-11 13:50:56
제주 동부경찰서는 친구와 말다툼을 하다 폭행해 숨지게 한 49살 A 씨를 상해치사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젯밤 9시 50분쯤 제주시 봉개동의 한 주택에서 50살 B 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A 씨는 어젯밤 9시 50분쯤 제주시 봉개동의 한 주택에서 50살 B 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채승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