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21대 총선의
선거구별 후보를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마지막으로 울주군 편입니다.
무소속인
4선의 현역 의원에 맞서
여야 정치신인들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영하 기잡니다.
[리포트]
울산 전체 면적의
70%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의
도농복합도시 울주군,
이번 총선에서는
4선의 무소속 강길부 의원이
5선 고지를 밟을 지, 아니면
여야의 정치신인으로 자리가 대체될 지가
가장 큰 관심사-ㅂ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구광렬 울산대 교수와 김영문 전 관세청장송규봉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
오상택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김태남 전 지역위원장도 출마를 예고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김영문 전 관세청장의 전략공천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다른 후보들은 전략공천에
반대 의사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울산경찰청장을 지낸 서범수 지역위원장과
신장열 전 울주군수가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장능인 중앙당 상근대변인도 후보군에 올라 있고, 한동영 전 시의원도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전상환 지역위원장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소속의 현역과
여야 후보 등 본선에서는 3파전이
유력한 가운데, 현역 의원이 5선에
성공할 지, 여야의 정치신인이 자리를 대신할 지 울주군민의 표심이 주목됩니다.
kbs뉴스 박영합니다. (끝)
21대 총선의
선거구별 후보를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마지막으로 울주군 편입니다.
무소속인
4선의 현역 의원에 맞서
여야 정치신인들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영하 기잡니다.
[리포트]
울산 전체 면적의
70%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의
도농복합도시 울주군,
이번 총선에서는
4선의 무소속 강길부 의원이
5선 고지를 밟을 지, 아니면
여야의 정치신인으로 자리가 대체될 지가
가장 큰 관심사-ㅂ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구광렬 울산대 교수와 김영문 전 관세청장송규봉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
오상택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김태남 전 지역위원장도 출마를 예고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김영문 전 관세청장의 전략공천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다른 후보들은 전략공천에
반대 의사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울산경찰청장을 지낸 서범수 지역위원장과
신장열 전 울주군수가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장능인 중앙당 상근대변인도 후보군에 올라 있고, 한동영 전 시의원도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전상환 지역위원장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소속의 현역과
여야 후보 등 본선에서는 3파전이
유력한 가운데, 현역 의원이 5선에
성공할 지, 여야의 정치신인이 자리를 대신할 지 울주군민의 표심이 주목됩니다.
kbs뉴스 박영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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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D-100 누가 뛰나 ⑥ 울주군
-
- 입력 2020-01-11 22:28:28
[앵커멘트]
21대 총선의
선거구별 후보를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마지막으로 울주군 편입니다.
무소속인
4선의 현역 의원에 맞서
여야 정치신인들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영하 기잡니다.
[리포트]
울산 전체 면적의
70%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의
도농복합도시 울주군,
이번 총선에서는
4선의 무소속 강길부 의원이
5선 고지를 밟을 지, 아니면
여야의 정치신인으로 자리가 대체될 지가
가장 큰 관심사-ㅂ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구광렬 울산대 교수와 김영문 전 관세청장송규봉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
오상택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김태남 전 지역위원장도 출마를 예고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김영문 전 관세청장의 전략공천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다른 후보들은 전략공천에
반대 의사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울산경찰청장을 지낸 서범수 지역위원장과
신장열 전 울주군수가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장능인 중앙당 상근대변인도 후보군에 올라 있고, 한동영 전 시의원도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전상환 지역위원장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소속의 현역과
여야 후보 등 본선에서는 3파전이
유력한 가운데, 현역 의원이 5선에
성공할 지, 여야의 정치신인이 자리를 대신할 지 울주군민의 표심이 주목됩니다.
kbs뉴스 박영합니다. (끝)
21대 총선의
선거구별 후보를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마지막으로 울주군 편입니다.
무소속인
4선의 현역 의원에 맞서
여야 정치신인들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영하 기잡니다.
[리포트]
울산 전체 면적의
70%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의
도농복합도시 울주군,
이번 총선에서는
4선의 무소속 강길부 의원이
5선 고지를 밟을 지, 아니면
여야의 정치신인으로 자리가 대체될 지가
가장 큰 관심사-ㅂ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구광렬 울산대 교수와 김영문 전 관세청장송규봉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
오상택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김태남 전 지역위원장도 출마를 예고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김영문 전 관세청장의 전략공천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다른 후보들은 전략공천에
반대 의사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울산경찰청장을 지낸 서범수 지역위원장과
신장열 전 울주군수가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장능인 중앙당 상근대변인도 후보군에 올라 있고, 한동영 전 시의원도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전상환 지역위원장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소속의 현역과
여야 후보 등 본선에서는 3파전이
유력한 가운데, 현역 의원이 5선에
성공할 지, 여야의 정치신인이 자리를 대신할 지 울주군민의 표심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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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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