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쯤
제주시 노형동
한 4층짜리 근린생활시설
옥상 간이창고에서 불이 나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안에 있던 음식 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평소 옥상 간이창고 주변에서
사람들이 담배를 자주 피운다는
시설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노형동
한 4층짜리 근린생활시설
옥상 간이창고에서 불이 나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안에 있던 음식 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평소 옥상 간이창고 주변에서
사람들이 담배를 자주 피운다는
시설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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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형동 근린생활시설 옥상 창고에서 불,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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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2 19:02:16
어제 오후 5시쯤
제주시 노형동
한 4층짜리 근린생활시설
옥상 간이창고에서 불이 나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안에 있던 음식 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평소 옥상 간이창고 주변에서
사람들이 담배를 자주 피운다는
시설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노형동
한 4층짜리 근린생활시설
옥상 간이창고에서 불이 나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안에 있던 음식 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평소 옥상 간이창고 주변에서
사람들이 담배를 자주 피운다는
시설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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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수 기자 parkc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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