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농촌 경제의
'빈익빈 부익부', 양극화 현상이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가 경제 실태 조사에 따르면,
저수입·적자 농가 비중은
지난 2천8년, 25.7퍼센트에서
2천 18년, 29.3퍼센트로
3.6퍼센트포인트 증가했습니다.
고수입·흑자의 농가의 비중도
같은 기간 34.8퍼센트에서
37.7퍼센트로
2.9퍼센트포인트 늘었습니다.####
'빈익빈 부익부', 양극화 현상이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가 경제 실태 조사에 따르면,
저수입·적자 농가 비중은
지난 2천8년, 25.7퍼센트에서
2천 18년, 29.3퍼센트로
3.6퍼센트포인트 증가했습니다.
고수입·흑자의 농가의 비중도
같은 기간 34.8퍼센트에서
37.7퍼센트로
2.9퍼센트포인트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0년간 농촌 경제 '빈익빈 부익부' 양극화 심화
-
- 입력 2020-01-12 20:53:31
10년간 농촌 경제의
'빈익빈 부익부', 양극화 현상이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가 경제 실태 조사에 따르면,
저수입·적자 농가 비중은
지난 2천8년, 25.7퍼센트에서
2천 18년, 29.3퍼센트로
3.6퍼센트포인트 증가했습니다.
고수입·흑자의 농가의 비중도
같은 기간 34.8퍼센트에서
37.7퍼센트로
2.9퍼센트포인트 늘었습니다.####
'빈익빈 부익부', 양극화 현상이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가 경제 실태 조사에 따르면,
저수입·적자 농가 비중은
지난 2천8년, 25.7퍼센트에서
2천 18년, 29.3퍼센트로
3.6퍼센트포인트 증가했습니다.
고수입·흑자의 농가의 비중도
같은 기간 34.8퍼센트에서
37.7퍼센트로
2.9퍼센트포인트 늘었습니다.####
-
-
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서승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