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건물 지하 1층서 불…5명 연기 흡입
입력 2020.01.13 (02:23)
수정 2020.01.13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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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0/01/13/4360716_GiH.jpg)
어제(12일) 밤 10시 50분쯤 서울 성동구의 한 건물 지하 1층 사진관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사진관 안에 있던 60대 남성 1명과 건물에 살고 있던 주민 4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성동소방서 제공]
이 불로 사진관 안에 있던 60대 남성 1명과 건물에 살고 있던 주민 4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성동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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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동구 건물 지하 1층서 불…5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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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3 02:23:46
- 수정2020-01-13 02: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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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밤 10시 50분쯤 서울 성동구의 한 건물 지하 1층 사진관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사진관 안에 있던 60대 남성 1명과 건물에 살고 있던 주민 4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성동소방서 제공]
이 불로 사진관 안에 있던 60대 남성 1명과 건물에 살고 있던 주민 4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성동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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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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