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예방을 위해
농업용수 공급 시설을 확대합니다.
청주시는 오는 2022년까지
가뭄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저수지 2곳과 도수터널 1곳,
지표수 보강 3곳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 사업을 추진합니다.
812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청주시는 수혜 면적이 1,120 ha으로 늘어
해당 지역의 농업 생산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예방을 위해
농업용수 공급 시설을 확대합니다.
청주시는 오는 2022년까지
가뭄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저수지 2곳과 도수터널 1곳,
지표수 보강 3곳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 사업을 추진합니다.
812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청주시는 수혜 면적이 1,120 ha으로 늘어
해당 지역의 농업 생산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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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농업용수 공급 확대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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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3 02:51:08
청주시가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예방을 위해
농업용수 공급 시설을 확대합니다.
청주시는 오는 2022년까지
가뭄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저수지 2곳과 도수터널 1곳,
지표수 보강 3곳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 사업을 추진합니다.
812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청주시는 수혜 면적이 1,120 ha으로 늘어
해당 지역의 농업 생산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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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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