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올해 농촌지도사업에
426억 원을 투입합니다.
분야별로는
농촌지도사업 활력화 지원 128억 원,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등
신기술시범사업 103억 원,
농작물 병해충예찰방제사업 45억 원 등입니다.
특히, 지난해
충북 지역 과수농가에 큰 손해를 끼친
과수화상병 방제비로 4억 5천만 원이 투입됩니다.
농업기술원은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시범사업을 통해
농촌의 새로운 소득 창출과
경쟁력 있는 농업인 육성에 나설 방침입니다.
올해 농촌지도사업에
426억 원을 투입합니다.
분야별로는
농촌지도사업 활력화 지원 128억 원,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등
신기술시범사업 103억 원,
농작물 병해충예찰방제사업 45억 원 등입니다.
특히, 지난해
충북 지역 과수농가에 큰 손해를 끼친
과수화상병 방제비로 4억 5천만 원이 투입됩니다.
농업기술원은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시범사업을 통해
농촌의 새로운 소득 창출과
경쟁력 있는 농업인 육성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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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농기원, 농촌지도사업 426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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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3 02:52:17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올해 농촌지도사업에
426억 원을 투입합니다.
분야별로는
농촌지도사업 활력화 지원 128억 원,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등
신기술시범사업 103억 원,
농작물 병해충예찰방제사업 45억 원 등입니다.
특히, 지난해
충북 지역 과수농가에 큰 손해를 끼친
과수화상병 방제비로 4억 5천만 원이 투입됩니다.
농업기술원은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시범사업을 통해
농촌의 새로운 소득 창출과
경쟁력 있는 농업인 육성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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