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8시 10분쯤
청주시 현도면의 한 야산에서
벌목을 하던 63살 A 씨가 나무에 깔린 채
딸에게 발견됐습니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땔감을 구하기 위해
산에 갔다는 가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현도면의 한 야산에서
벌목을 하던 63살 A 씨가 나무에 깔린 채
딸에게 발견됐습니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땔감을 구하기 위해
산에 갔다는 가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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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목하던 60대, 나무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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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3 02:52:18
어젯밤 8시 10분쯤
청주시 현도면의 한 야산에서
벌목을 하던 63살 A 씨가 나무에 깔린 채
딸에게 발견됐습니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땔감을 구하기 위해
산에 갔다는 가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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