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민선 안동시체육회장에
안윤효 안동시골프협회장이 당선됐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투표자 백 아흔 세 명 가운데
백 스물 아홉 표를 얻어,
예순 네 표를 얻은 이재업 후보를 눌렀습니다.
안동시체육회는
올해,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체육회장을 겸직할 수 없게 되면서
전국 2백 20여 개 시군구 체육회와 함께
첫 민간인 회장을 선출했습니다.(끝)
안윤효 안동시골프협회장이 당선됐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투표자 백 아흔 세 명 가운데
백 스물 아홉 표를 얻어,
예순 네 표를 얻은 이재업 후보를 눌렀습니다.
안동시체육회는
올해,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체육회장을 겸직할 수 없게 되면서
전국 2백 20여 개 시군구 체육회와 함께
첫 민간인 회장을 선출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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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시~)첫 민선 안동시체육회장에 안윤효씨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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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3 08:45:23
첫 민선 안동시체육회장에
안윤효 안동시골프협회장이 당선됐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투표자 백 아흔 세 명 가운데
백 스물 아홉 표를 얻어,
예순 네 표를 얻은 이재업 후보를 눌렀습니다.
안동시체육회는
올해,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체육회장을 겸직할 수 없게 되면서
전국 2백 20여 개 시군구 체육회와 함께
첫 민간인 회장을 선출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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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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