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이
오늘(6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 특례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허 시장은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20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좌초될 상황에 놓였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법안 통과를 촉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0대 국회에서 불발되면
21대 총선 공약화를 통해
반드시 올해 안에 재상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6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 특례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허 시장은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20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좌초될 상황에 놓였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법안 통과를 촉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0대 국회에서 불발되면
21대 총선 공약화를 통해
반드시 올해 안에 재상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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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장 "특례시 21대 총선 공약화"(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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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3 16:21:53
허성무 창원시장이
오늘(6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 특례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허 시장은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20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좌초될 상황에 놓였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법안 통과를 촉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0대 국회에서 불발되면
21대 총선 공약화를 통해
반드시 올해 안에 재상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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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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