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
진주권역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준비위원회가
내일(7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논의를 본격화합니다.
준비위원회에는 의대 교수 등 의료인,
공공의료기관과 보건의료노조 관계자,
갈등조정전문가 등 11명으로 꾸려졌습니다.
폐업한 진주의료원을 대체할
공공의료기관의 신설 등에 대해
권고안을 마련할 공론화위원회는
다음달 말쯤 최종 구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논의는
진주의료원이 홍준표 전 지사에 의해
강제 폐업한 지
7년만에 구성된 공식적인 자리입니다.
진주권역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준비위원회가
내일(7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논의를 본격화합니다.
준비위원회에는 의대 교수 등 의료인,
공공의료기관과 보건의료노조 관계자,
갈등조정전문가 등 11명으로 꾸려졌습니다.
폐업한 진주의료원을 대체할
공공의료기관의 신설 등에 대해
권고안을 마련할 공론화위원회는
다음달 말쯤 최종 구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논의는
진주의료원이 홍준표 전 지사에 의해
강제 폐업한 지
7년만에 구성된 공식적인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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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진주권 공공의료, 공론화준비위 내일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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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3 16:22:14
경상남도의
진주권역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준비위원회가
내일(7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논의를 본격화합니다.
준비위원회에는 의대 교수 등 의료인,
공공의료기관과 보건의료노조 관계자,
갈등조정전문가 등 11명으로 꾸려졌습니다.
폐업한 진주의료원을 대체할
공공의료기관의 신설 등에 대해
권고안을 마련할 공론화위원회는
다음달 말쯤 최종 구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논의는
진주의료원이 홍준표 전 지사에 의해
강제 폐업한 지
7년만에 구성된 공식적인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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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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