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소비자심리가 다시 위축돼
전국 평균치를 밑돌고,
새해 경기 회복도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의 조사를 보면
지난달 기준 경남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95.9로
1.4포인트가 줄었고,
전국 평균 지수 100.5에는
4.6포인트를 밑돌았습니다.
경남의 소비자들은
현재의 경기와 생활 형편 등에는
긍정적으로 판단했지만,
가계수입과 소비지출, 생활 형편 등
앞으로 전망에는 부정적인 의견을 내
새해 경기회복을 어둡게 보고 있습니다.
전국 평균치를 밑돌고,
새해 경기 회복도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의 조사를 보면
지난달 기준 경남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95.9로
1.4포인트가 줄었고,
전국 평균 지수 100.5에는
4.6포인트를 밑돌았습니다.
경남의 소비자들은
현재의 경기와 생활 형편 등에는
긍정적으로 판단했지만,
가계수입과 소비지출, 생활 형편 등
앞으로 전망에는 부정적인 의견을 내
새해 경기회복을 어둡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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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소비자심리 위축…'새해 경기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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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3 16:22:56
경남의 소비자심리가 다시 위축돼
전국 평균치를 밑돌고,
새해 경기 회복도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의 조사를 보면
지난달 기준 경남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95.9로
1.4포인트가 줄었고,
전국 평균 지수 100.5에는
4.6포인트를 밑돌았습니다.
경남의 소비자들은
현재의 경기와 생활 형편 등에는
긍정적으로 판단했지만,
가계수입과 소비지출, 생활 형편 등
앞으로 전망에는 부정적인 의견을 내
새해 경기회복을 어둡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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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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