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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외곽 부도심 육성 계획 수립
입력 2020.01.03 (12:00) 진주
창원시가 외곽 부도심을
육성하기 위한
종합 발전계획을 수립합니다.
사업 대상지역은
북면을 중심으로 한 동대북과
마산 구산 및 삼진, 웅동 생활권 등 모두 3곳으로
각각 스마트 농업과 로봇 특구, 물류단지 등
특화된 발전 계획을 수립해
정주 여건을 개선해 나갈 방침입니다.
창원시는
하반기 주민 설명회 등을 거친 뒤
오는 12월쯤 권역별 발전계획을 발표합니다.
육성하기 위한
종합 발전계획을 수립합니다.
사업 대상지역은
북면을 중심으로 한 동대북과
마산 구산 및 삼진, 웅동 생활권 등 모두 3곳으로
각각 스마트 농업과 로봇 특구, 물류단지 등
특화된 발전 계획을 수립해
정주 여건을 개선해 나갈 방침입니다.
창원시는
하반기 주민 설명회 등을 거친 뒤
오는 12월쯤 권역별 발전계획을 발표합니다.
- 창원시 외곽 부도심 육성 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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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3 16:23:07
창원시가 외곽 부도심을
육성하기 위한
종합 발전계획을 수립합니다.
사업 대상지역은
북면을 중심으로 한 동대북과
마산 구산 및 삼진, 웅동 생활권 등 모두 3곳으로
각각 스마트 농업과 로봇 특구, 물류단지 등
특화된 발전 계획을 수립해
정주 여건을 개선해 나갈 방침입니다.
창원시는
하반기 주민 설명회 등을 거친 뒤
오는 12월쯤 권역별 발전계획을 발표합니다.
육성하기 위한
종합 발전계획을 수립합니다.
사업 대상지역은
북면을 중심으로 한 동대북과
마산 구산 및 삼진, 웅동 생활권 등 모두 3곳으로
각각 스마트 농업과 로봇 특구, 물류단지 등
특화된 발전 계획을 수립해
정주 여건을 개선해 나갈 방침입니다.
창원시는
하반기 주민 설명회 등을 거친 뒤
오는 12월쯤 권역별 발전계획을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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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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