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이
창원과 김해의 사립유치원 2곳을 사들여
내년에 공립유치원으로 개원합니다.
경남교육청은
어제(26일) 열린 재정투자 심사에서
창원시 현동 명지숲유치원과
김해 율하 우듬지유치원을 사들여
내년 9월 공립으로 개교하기로 했습니다.
두 유치원을 합친 규모는 25학급에
원아 수 500여 명으로,
매입 금액은 105억여 원입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8월
사립 유치원 매입 공고를 내
창원, 진주, 김해에서 11곳의 신청을 받았습니다.
창원과 김해의 사립유치원 2곳을 사들여
내년에 공립유치원으로 개원합니다.
경남교육청은
어제(26일) 열린 재정투자 심사에서
창원시 현동 명지숲유치원과
김해 율하 우듬지유치원을 사들여
내년 9월 공립으로 개교하기로 했습니다.
두 유치원을 합친 규모는 25학급에
원아 수 500여 명으로,
매입 금액은 105억여 원입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8월
사립 유치원 매입 공고를 내
창원, 진주, 김해에서 11곳의 신청을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교육청, 사립유치원 2곳 매입…공립 전환
-
- 입력 2020-01-13 16:27:30
경상남도교육청이
창원과 김해의 사립유치원 2곳을 사들여
내년에 공립유치원으로 개원합니다.
경남교육청은
어제(26일) 열린 재정투자 심사에서
창원시 현동 명지숲유치원과
김해 율하 우듬지유치원을 사들여
내년 9월 공립으로 개교하기로 했습니다.
두 유치원을 합친 규모는 25학급에
원아 수 500여 명으로,
매입 금액은 105억여 원입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8월
사립 유치원 매입 공고를 내
창원, 진주, 김해에서 11곳의 신청을 받았습니다.
-
-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천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