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창원공장 비정규직지회가
한국GM 신규 협력업체의
비정규직 인원 모집 공고를 규탄했습니다.
한국GM 비정규직지회는
"사측은 근무체계 전환 등으로
비정규직 585명 대부분을
해고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지만,
다시 신규사원을 모집하는 기만적인 상황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비정규직지회는
비정규직의 해고 중단과 직접 고용을 촉구하며,
창원공장 본관 앞에서
천막 순환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GM 신규 협력업체의
비정규직 인원 모집 공고를 규탄했습니다.
한국GM 비정규직지회는
"사측은 근무체계 전환 등으로
비정규직 585명 대부분을
해고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지만,
다시 신규사원을 모집하는 기만적인 상황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비정규직지회는
비정규직의 해고 중단과 직접 고용을 촉구하며,
창원공장 본관 앞에서
천막 순환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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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한국GM 비정규직 "신규 비정규직 모집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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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3 16:27:30
한국GM 창원공장 비정규직지회가
한국GM 신규 협력업체의
비정규직 인원 모집 공고를 규탄했습니다.
한국GM 비정규직지회는
"사측은 근무체계 전환 등으로
비정규직 585명 대부분을
해고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지만,
다시 신규사원을 모집하는 기만적인 상황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비정규직지회는
비정규직의 해고 중단과 직접 고용을 촉구하며,
창원공장 본관 앞에서
천막 순환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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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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