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보수당 경남도당 창당대회가
오늘(27일) 경상대 남명학관에서
하태경 창당준비위원장과
유승민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번 창당대회는
새보수당의 첫 시·도당 창당대회로,
유 의원은 한국당 텃밭으로 여겨지는
경남지역 특성을 인정하면서도,
"지난 4월 재보궐선거때
바른미래당이 얻었던 결과보다는
잘 할 자신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7일) 경상대 남명학관에서
하태경 창당준비위원장과
유승민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번 창당대회는
새보수당의 첫 시·도당 창당대회로,
유 의원은 한국당 텃밭으로 여겨지는
경남지역 특성을 인정하면서도,
"지난 4월 재보궐선거때
바른미래당이 얻었던 결과보다는
잘 할 자신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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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보수당 경남도당, 진주서 첫 시·도당 창당대회(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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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3 16:27:48
새보수당 경남도당 창당대회가
오늘(27일) 경상대 남명학관에서
하태경 창당준비위원장과
유승민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번 창당대회는
새보수당의 첫 시·도당 창당대회로,
유 의원은 한국당 텃밭으로 여겨지는
경남지역 특성을 인정하면서도,
"지난 4월 재보궐선거때
바른미래당이 얻었던 결과보다는
잘 할 자신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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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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