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경기 침체로
최근 1년 동안 계속 줄었던
경남의 주택담보 대출이,
최근 들어 감소 폭이 축소됐습니다.
한국은행경남본부의 조사 결과
지난 10월 기준 경남의 주택담보 대출은
한 달 전보다 300억 원이 줄어
매달 900억 원에서 600억 원이 줄던
감소 폭이 둔화됐습니다.
특히, 시중 은행의 주택담보 대출은
10월 기준 330억 원이 늘어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최근 1년 동안 계속 줄었던
경남의 주택담보 대출이,
최근 들어 감소 폭이 축소됐습니다.
한국은행경남본부의 조사 결과
지난 10월 기준 경남의 주택담보 대출은
한 달 전보다 300억 원이 줄어
매달 900억 원에서 600억 원이 줄던
감소 폭이 둔화됐습니다.
특히, 시중 은행의 주택담보 대출은
10월 기준 330억 원이 늘어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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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주택담보 대출 감소세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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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3 16:36:40
주택경기 침체로
최근 1년 동안 계속 줄었던
경남의 주택담보 대출이,
최근 들어 감소 폭이 축소됐습니다.
한국은행경남본부의 조사 결과
지난 10월 기준 경남의 주택담보 대출은
한 달 전보다 300억 원이 줄어
매달 900억 원에서 600억 원이 줄던
감소 폭이 둔화됐습니다.
특히, 시중 은행의 주택담보 대출은
10월 기준 330억 원이 늘어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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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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