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땅값 상승을 노린 불법 투기 세력을 차단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실태조사를 벌여
허가 목적에 맞지 않게 이용한 3건을 적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의 땅을 취득한 55건, 3만 1400제곱미터 가운데 3건의 3천 100제곱미터가
다른 목적으로 이용한 것으로 드러나 이행명령과 이행강제금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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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토지거래허가구역 부적정 이용 3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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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4 08:10:56
전라남도가 땅값 상승을 노린 불법 투기 세력을 차단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실태조사를 벌여
허가 목적에 맞지 않게 이용한 3건을 적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의 땅을 취득한 55건, 3만 1400제곱미터 가운데 3건의 3천 100제곱미터가
다른 목적으로 이용한 것으로 드러나 이행명령과 이행강제금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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