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과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이 오는 2025년과 2026년으로 예정된 한빛 1·2호기 폐로에 대비해
지역경제 침체 등의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전략 수립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영광군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을 발굴하고
원전 해체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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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 1·2호기 폐로 수순…영광군,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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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4 10:22:49
영광군과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이 오는 2025년과 2026년으로 예정된 한빛 1·2호기 폐로에 대비해
지역경제 침체 등의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전략 수립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영광군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을 발굴하고
원전 해체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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