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우한 폐렴’ 대응 긴급 위원회 소집할 수도

입력 2020.01.14 (10:45) 수정 2020.01.14 (11: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에 이어 태국에서도 '우한 폐렴'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견됐습니다.

중국 우한에서 태국 방콕으로 입국한 관광객 1명이 해당 폐렴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이에 세계보건기구는 바이러스가 계속 확산한다면 사무총장이 주재하는 긴급 위원회를 소집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WHO, ‘우한 폐렴’ 대응 긴급 위원회 소집할 수도
    • 입력 2020-01-14 10:45:05
    • 수정2020-01-14 11:22:42
    지구촌뉴스
중국에 이어 태국에서도 '우한 폐렴'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견됐습니다.

중국 우한에서 태국 방콕으로 입국한 관광객 1명이 해당 폐렴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이에 세계보건기구는 바이러스가 계속 확산한다면 사무총장이 주재하는 긴급 위원회를 소집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