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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떡이 걸리면 이렇게 대처!”
입력 2020.01.14 (12:39) 수정 2020.01.14 (12:4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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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에서는 새해가 되면 찹쌀떡으로 만든 일본식 떡국 등을 먹다가 떡이 목에 걸리는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데요.

이럴 때의 응급처치법을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먼저, 떡이 걸린 사람의 머리를 낮춘 다음, 한손으로 몸을 받쳐주고 등 한 가운데를 다른 손바닥으로 여러 차례 내려칩니다.

그래도 나오지 않으면 이번에는 주먹을 쥐고 배꼽 바로 위에 댄 다음 다른 팔로 주먹 쥔 손을 감쌉니다.

그리고 양팔을 조이듯이 몸 위쪽으로 5차례 정도 밀어올립니다.

그래도 떡이 나오지 않으면 첫번째 방법과 두번째 방법을 번갈아 실시합니다.

하지만 아기는 좀 다릅니다.

먼저 등 한 가운데를 손바닥으로 세게 몇 차례 내려치는데요.

아기는 내장이 약하기 때문에 너무 심하게 내려치면 안됩니다.

그래도 나오지 않으면 이번에는 아기 머리를 받친 상태로 똑바로 눕혀, 양쪽 유두 중간보다 약간 아랫부분을 손가락으로 네다섯번 정도 재빨리 누릅니다.

이물질이 나올 때까지 이 두 가지 방법을 번갈아 실시합니다.

물론 이 방법은 먼저 '119'에 신고한 다음 실시합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목에 떡이 걸리면 이렇게 대처!”
    • 입력 2020-01-14 12:40:35
    • 수정2020-01-14 12:44:39
    뉴스 12
[앵커]

일본에서는 새해가 되면 찹쌀떡으로 만든 일본식 떡국 등을 먹다가 떡이 목에 걸리는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데요.

이럴 때의 응급처치법을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먼저, 떡이 걸린 사람의 머리를 낮춘 다음, 한손으로 몸을 받쳐주고 등 한 가운데를 다른 손바닥으로 여러 차례 내려칩니다.

그래도 나오지 않으면 이번에는 주먹을 쥐고 배꼽 바로 위에 댄 다음 다른 팔로 주먹 쥔 손을 감쌉니다.

그리고 양팔을 조이듯이 몸 위쪽으로 5차례 정도 밀어올립니다.

그래도 떡이 나오지 않으면 첫번째 방법과 두번째 방법을 번갈아 실시합니다.

하지만 아기는 좀 다릅니다.

먼저 등 한 가운데를 손바닥으로 세게 몇 차례 내려치는데요.

아기는 내장이 약하기 때문에 너무 심하게 내려치면 안됩니다.

그래도 나오지 않으면 이번에는 아기 머리를 받친 상태로 똑바로 눕혀, 양쪽 유두 중간보다 약간 아랫부분을 손가락으로 네다섯번 정도 재빨리 누릅니다.

이물질이 나올 때까지 이 두 가지 방법을 번갈아 실시합니다.

물론 이 방법은 먼저 '119'에 신고한 다음 실시합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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