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KBS가 연속보도한
수능 4교시 전과목 0점 처리 문제에 대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어제(13일)
강원도에서 열린 총회에서
수능 4교시에 단순실수로 0점 처리를 받은
수험생이 매년 400명에 이른다며
부정 해당 영역만 0점 처리하는 안을
교육부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KBS의 연속보도 뒤
교육부는 수능 4교시 0점 처리 개선안을 마련했지만
2022년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시도교육감협의회는 또
지난해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방안 중
사회통합 전형 등의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수능 4교시 전과목 0점 처리 문제에 대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어제(13일)
강원도에서 열린 총회에서
수능 4교시에 단순실수로 0점 처리를 받은
수험생이 매년 400명에 이른다며
부정 해당 영역만 0점 처리하는 안을
교육부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KBS의 연속보도 뒤
교육부는 수능 4교시 0점 처리 개선안을 마련했지만
2022년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시도교육감협의회는 또
지난해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방안 중
사회통합 전형 등의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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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감협 "수능 부정 해당 영역만 0점 처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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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4 13:29:00
지난해 11월 KBS가 연속보도한
수능 4교시 전과목 0점 처리 문제에 대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어제(13일)
강원도에서 열린 총회에서
수능 4교시에 단순실수로 0점 처리를 받은
수험생이 매년 400명에 이른다며
부정 해당 영역만 0점 처리하는 안을
교육부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KBS의 연속보도 뒤
교육부는 수능 4교시 0점 처리 개선안을 마련했지만
2022년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시도교육감협의회는 또
지난해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방안 중
사회통합 전형 등의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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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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