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축산물 수급·위생 점검

입력 2020.01.1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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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설을 앞두고
축산물 수급 관리와 위생 점검에 나섭니다.
경남도는
평소보다 도축 물량이
소는 49%, 돼지는 22% 정도 늘어남에 따라
설 직전까지 공휴일에도 연장 도축을 하고,
항생제 등 잔류물질과
식중독균 검사도 진행합니다.
또, 오는 23일까지
백화점과 대형 마트를 대상으로
이력 관리와 한우 둔갑 여부를 단속하고,
위생 점검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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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앞두고 축산물 수급·위생 점검
    • 입력 2020-01-14 13:29:00
    창원
경상남도가 설을 앞두고 축산물 수급 관리와 위생 점검에 나섭니다. 경남도는 평소보다 도축 물량이 소는 49%, 돼지는 22% 정도 늘어남에 따라 설 직전까지 공휴일에도 연장 도축을 하고, 항생제 등 잔류물질과 식중독균 검사도 진행합니다. 또, 오는 23일까지 백화점과 대형 마트를 대상으로 이력 관리와 한우 둔갑 여부를 단속하고, 위생 점검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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