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오는 4월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에게
특례시 승격을
공약으로 채택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어제(13일) 간부회의에서
시정 목표를 달성하는 데 총선을 활용해야 한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특례시는 기초지자체 지위를 유지하면서
행정과 재정 권한은
광역시 수준으로 확대하는 제도로,
특례시 등을 담은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올해 5월까지 본회의 의결을 마치지 못하면
자동 폐기됩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에게
특례시 승격을
공약으로 채택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어제(13일) 간부회의에서
시정 목표를 달성하는 데 총선을 활용해야 한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특례시는 기초지자체 지위를 유지하면서
행정과 재정 권한은
광역시 수준으로 확대하는 제도로,
특례시 등을 담은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올해 5월까지 본회의 의결을 마치지 못하면
자동 폐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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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총선 후보들에게 특례시 공약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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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4 13:29:00
창원시가 오는 4월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에게
특례시 승격을
공약으로 채택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어제(13일) 간부회의에서
시정 목표를 달성하는 데 총선을 활용해야 한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특례시는 기초지자체 지위를 유지하면서
행정과 재정 권한은
광역시 수준으로 확대하는 제도로,
특례시 등을 담은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올해 5월까지 본회의 의결을 마치지 못하면
자동 폐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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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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