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설 연휴에 인천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설날인 오는 25일 가장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 닷새 동안 만 8천500명이 인천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보고,여객선 특별수송 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날짜 별로는 설 연휴 첫날인 오는 23일에는 3천200명, 24일 3천800명에 이어, 설날인 25일에 4천500명으로 가장 많고, 26일 3천800명, 27일 3천200명이 여객선을 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천해수청은 이에 따라,주요 항로의 여객선 운항 횟수를 42회 늘려 귀성객 수요에 대비하고,해양경찰 등 관련 기관들과 함께 비상사태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 닷새 동안 만 8천500명이 인천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보고,여객선 특별수송 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날짜 별로는 설 연휴 첫날인 오는 23일에는 3천200명, 24일 3천800명에 이어, 설날인 25일에 4천500명으로 가장 많고, 26일 3천800명, 27일 3천200명이 여객선을 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천해수청은 이에 따라,주요 항로의 여객선 운항 횟수를 42회 늘려 귀성객 수요에 대비하고,해양경찰 등 관련 기관들과 함께 비상사태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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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인천 여객선 이용객 25일 가장 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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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4 17:17:02

올해 설 연휴에 인천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설날인 오는 25일 가장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 닷새 동안 만 8천500명이 인천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보고,여객선 특별수송 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날짜 별로는 설 연휴 첫날인 오는 23일에는 3천200명, 24일 3천800명에 이어, 설날인 25일에 4천500명으로 가장 많고, 26일 3천800명, 27일 3천200명이 여객선을 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천해수청은 이에 따라,주요 항로의 여객선 운항 횟수를 42회 늘려 귀성객 수요에 대비하고,해양경찰 등 관련 기관들과 함께 비상사태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 닷새 동안 만 8천500명이 인천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보고,여객선 특별수송 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날짜 별로는 설 연휴 첫날인 오는 23일에는 3천200명, 24일 3천800명에 이어, 설날인 25일에 4천500명으로 가장 많고, 26일 3천800명, 27일 3천200명이 여객선을 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천해수청은 이에 따라,주요 항로의 여객선 운항 횟수를 42회 늘려 귀성객 수요에 대비하고,해양경찰 등 관련 기관들과 함께 비상사태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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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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