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주민들의 의료 이용이 가장 많은 질환은
급성 기관지염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경북의 의료 이용 분석 자료를 보면,
급성기관지염으로 의료 기관을 찾은 주민은
지난 2017년 기준 83만 9천 명이었고,
치주 질환 69만 명,
고혈압 36만 4천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1인당 의료 이용 질병수는
평균 5.9개였고,
여성이 6.66개로
남성보다 1.51개 더 많았습니다. (끝)
급성 기관지염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경북의 의료 이용 분석 자료를 보면,
급성기관지염으로 의료 기관을 찾은 주민은
지난 2017년 기준 83만 9천 명이었고,
치주 질환 69만 명,
고혈압 36만 4천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1인당 의료 이용 질병수는
평균 5.9개였고,
여성이 6.66개로
남성보다 1.51개 더 많았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의료 이용 최다 질환 '급성 기관지염'
-
- 입력 2020-01-14 17:34:21
경북 주민들의 의료 이용이 가장 많은 질환은
급성 기관지염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경북의 의료 이용 분석 자료를 보면,
급성기관지염으로 의료 기관을 찾은 주민은
지난 2017년 기준 83만 9천 명이었고,
치주 질환 69만 명,
고혈압 36만 4천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1인당 의료 이용 질병수는
평균 5.9개였고,
여성이 6.66개로
남성보다 1.51개 더 많았습니다. (끝)
-
-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이종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