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 미래차 대응 시급"
입력 2020.01.14 (17:34) 수정 2020.01.14 (23:06) 뉴스9(포항)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멘트]
다음은
대구와 경북 자동차 부품업계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보는
뉴스를 소개합니다.
미래차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해외에선 자율차 택시가 시범 도입되고,
전기차 보급도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지역 업체들도
준비와 대응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이종영 기잡니다.



[리포트]
미국 실리콘 밸리의
한 업체가 만든 자율주행차.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아도
신호와 장애물을 인식한 자율차가
능숙하게 시내도로를 달립니다.

이 업체는 지난해 주정부로부터
자율차에 승객을 태울수 있는
허가를 받은데 이어
올해부터는 중국과 유럽에서
자율차 택시인 '로보 택시'를
시범 운영합니다.

휴고 포자티/오토 X 이사[인터뷰]
"복잡한 도심에서 매우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행하는게 저희의 강점입니다."

테슬라는 판매 중인 전기차 모델에
차선을 자동으로 바꾸어주는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했습니다.

다임러 벤츠는 한 번 충전에
700km를 운행하는 전기차를 개발했습니다.

[인터뷰]
스테판 험멜/다임러 벤츠 기술책임자
"향후 10년 후에는 가솔린 모델이 아닌 50%이상의 전기차와 전기지원 차량을 판매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5명이 탑승할 수 있는
'플라잉 카'를 오는 2025년까지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박장호/현대차 책임연구원[인터뷰]
"기존에 내연기관을 사용하게 되면 친환경 규제를 만족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전동화 부품을 위주로 해서 배터리라든지 친환경
부품을 베이스로 저희는 향후 미래 비전을 그리고 있구요."

디젤차 등에 대한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미래차 기술 진보로 10년 뒤면
전체 생산차량의 30% 이상은
전기차가 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앞으로는 내연기관 차량의
설자리는 점점 더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구.경북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미래차
대응을 서둘러야 하는 이윱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KBS 뉴스 이종영입니다.


 
  •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 미래차 대응 시급"
    • 입력 2020-01-14 17:34:31
    • 수정2020-01-14 23:06:06
    뉴스9(포항)
[앵커멘트]
다음은
대구와 경북 자동차 부품업계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보는
뉴스를 소개합니다.
미래차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해외에선 자율차 택시가 시범 도입되고,
전기차 보급도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지역 업체들도
준비와 대응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이종영 기잡니다.



[리포트]
미국 실리콘 밸리의
한 업체가 만든 자율주행차.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아도
신호와 장애물을 인식한 자율차가
능숙하게 시내도로를 달립니다.

이 업체는 지난해 주정부로부터
자율차에 승객을 태울수 있는
허가를 받은데 이어
올해부터는 중국과 유럽에서
자율차 택시인 '로보 택시'를
시범 운영합니다.

휴고 포자티/오토 X 이사[인터뷰]
"복잡한 도심에서 매우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행하는게 저희의 강점입니다."

테슬라는 판매 중인 전기차 모델에
차선을 자동으로 바꾸어주는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했습니다.

다임러 벤츠는 한 번 충전에
700km를 운행하는 전기차를 개발했습니다.

[인터뷰]
스테판 험멜/다임러 벤츠 기술책임자
"향후 10년 후에는 가솔린 모델이 아닌 50%이상의 전기차와 전기지원 차량을 판매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5명이 탑승할 수 있는
'플라잉 카'를 오는 2025년까지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박장호/현대차 책임연구원[인터뷰]
"기존에 내연기관을 사용하게 되면 친환경 규제를 만족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전동화 부품을 위주로 해서 배터리라든지 친환경
부품을 베이스로 저희는 향후 미래 비전을 그리고 있구요."

디젤차 등에 대한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미래차 기술 진보로 10년 뒤면
전체 생산차량의 30% 이상은
전기차가 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앞으로는 내연기관 차량의
설자리는 점점 더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구.경북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미래차
대응을 서둘러야 하는 이윱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KBS 뉴스 이종영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