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재단 보증지원 실적 역대 최대
입력 2020.01.14 (19:12)
수정 2020.01.14 (19: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신용보증재단의
보증지원 실적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지난해 보증지원 건수가 만천2백여 건으로
2003년 출범 뒤 처음으로 만 건을 넘었고,
지원 규모도 2천790억 원으로
2018년보다 350억 원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골목상권 해드림 특별보증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청년 두드림 특별보증 지원 건수도
운영 후 처음으로
천 건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증지원 실적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지난해 보증지원 건수가 만천2백여 건으로
2003년 출범 뒤 처음으로 만 건을 넘었고,
지원 규모도 2천790억 원으로
2018년보다 350억 원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골목상권 해드림 특별보증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청년 두드림 특별보증 지원 건수도
운영 후 처음으로
천 건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용보증재단 보증지원 실적 역대 최대
-
- 입력 2020-01-14 19:12:13
- 수정2020-01-14 19:13:20
제주신용보증재단의
보증지원 실적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지난해 보증지원 건수가 만천2백여 건으로
2003년 출범 뒤 처음으로 만 건을 넘었고,
지원 규모도 2천790억 원으로
2018년보다 350억 원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골목상권 해드림 특별보증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청년 두드림 특별보증 지원 건수도
운영 후 처음으로
천 건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
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안서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