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 소비자 90%, 감귤 구매 기준 '맛'
입력 2020.01.14 (19:12)
수정 2020.01.1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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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소비자들이
제주감귤을 살 때
맛을 가장
우선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지난해 말 부산에서 열린
대한민국과일산업대전에 참여한
도시 소비자 1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0.2%가
감귤 구매 기준으로 맛을 선택했습니다.
선호하는 포장 규격은
마트 구매 때 3㎏,
택배 구매 때엔 5㎏을 가장 선호했고,
감귤 크기의 경우
중간크기가 61%로 가장 높았습니다.//
제주감귤을 살 때
맛을 가장
우선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지난해 말 부산에서 열린
대한민국과일산업대전에 참여한
도시 소비자 1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0.2%가
감귤 구매 기준으로 맛을 선택했습니다.
선호하는 포장 규격은
마트 구매 때 3㎏,
택배 구매 때엔 5㎏을 가장 선호했고,
감귤 크기의 경우
중간크기가 61%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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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도시 소비자 90%, 감귤 구매 기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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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4 19:12:13
- 수정2020-01-14 19:12:56
대도시 소비자들이
제주감귤을 살 때
맛을 가장
우선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지난해 말 부산에서 열린
대한민국과일산업대전에 참여한
도시 소비자 1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0.2%가
감귤 구매 기준으로 맛을 선택했습니다.
선호하는 포장 규격은
마트 구매 때 3㎏,
택배 구매 때엔 5㎏을 가장 선호했고,
감귤 크기의 경우
중간크기가 61%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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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섭 기자 wtl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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