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상서 조업하던 60대 실종...해경 수색
입력 2020.01.14 (20:03)
수정 2020.01.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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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에서
소형 양식선을 타고 조업하던 60대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3시쯤
여수시 남면 초삼도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타지 않은
2톤급 가두리 양식선이 표류하고 있다며
주변을 지나던 어선 선장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62살 A씨가 양식선을 타고 출항한 뒤
그물을 이용해 조업을 하다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헬기와 경비정 등을 동원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끝)
소형 양식선을 타고 조업하던 60대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3시쯤
여수시 남면 초삼도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타지 않은
2톤급 가두리 양식선이 표류하고 있다며
주변을 지나던 어선 선장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62살 A씨가 양식선을 타고 출항한 뒤
그물을 이용해 조업을 하다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헬기와 경비정 등을 동원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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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해상서 조업하던 60대 실종...해경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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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4 20:03:58
- 수정2020-01-14 20:05:53
여수 해상에서
소형 양식선을 타고 조업하던 60대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3시쯤
여수시 남면 초삼도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타지 않은
2톤급 가두리 양식선이 표류하고 있다며
주변을 지나던 어선 선장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62살 A씨가 양식선을 타고 출항한 뒤
그물을 이용해 조업을 하다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헬기와 경비정 등을 동원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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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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