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부터 어린이집 전자출결시스템 도입

전남 동부 지역 어린이집에도
오는 3월부터 전자출결시스템이 도입됩니다.
여수와 순천,
광양과 고흥 등 각 자치단체는
오는 3월부터
모든 영유아에게 적용되는 '기본교육'과
추가 돌봄이 필요한
'연장보육'으로 구분해 운영됨에 따라,
아동의 등·하원 시간을
자동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자출결시스템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설치 대상 어린이집은
순천 2백21곳, 여수 백51곳,
광양 백28곳, 고흥 20곳 등입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