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
예비 소집 결과, 아동 6명의 소재가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충북교육청은
현재 4명은 경찰에서 소재를 파악하고 있고,
나머지 2명은 각각
호주와 일본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소재 불명 아동의 출입국 상황 점검과
학생 보호자 확인 등
미취학 아동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올해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
예비 소집 결과, 아동 6명의 소재가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충북교육청은
현재 4명은 경찰에서 소재를 파악하고 있고,
나머지 2명은 각각
호주와 일본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소재 불명 아동의 출입국 상황 점검과
학생 보호자 확인 등
미취학 아동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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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예비소집 소재불명 아동 4명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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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4 20:56:24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
예비 소집 결과, 아동 6명의 소재가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충북교육청은
현재 4명은 경찰에서 소재를 파악하고 있고,
나머지 2명은 각각
호주와 일본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소재 불명 아동의 출입국 상황 점검과
학생 보호자 확인 등
미취학 아동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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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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