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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스포츠 메카… 전지훈련 잇따라
입력 2020.01.14 (21:45) 수정 2020.01.14 (23:10) 뉴스9(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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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충주 탄금호가
수상 스포츠 전지 훈련장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충주시는
오는 7월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해외 선수단도
적극 유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쉼 없이 손잡이를 당기는
선수들의 표정에서
다부진 각오가 느껴집니다.

수십 명이 하나 된 듯,
실내 조정기구를 타는 모습은
마치, 잘 짜인 군무를 연상시킵니다.

세계 주니어 조정선수권대회 등
국제 대회를 앞두고,
조정 국가대표 상비군이
전지 훈련을 위해 충주를 찾았습니다.

이번 국가대표 상비군에는
충주지역 고교 선수와 코치진까지
대거 포함됐습니다.

노무영/ 충주 국원고등학교[인터뷰]
"다른 선수들보다, 그냥, 제가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가 됐으면 좋겠어요."

세계조정선수권 대회를 치러낸
세계적인 수준의 경기장에다
수준 높은 부대시설까지 갖춰,
전지 훈련지로
충주를 찾는 선수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충주 탄금대 조정경기장을 찾은
수상 스포츠단만 모두 44개 팀으로,
연간 만여 명의 선수가 찾고 있습니다.

장현철/ 조정 국가대표 상비군 감독[인터뷰]
"훈련 시설들이나 기반 시설들이 선수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잘 준비돼 있어서 선수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올해는 해외 국가대표팀 유치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오는 4월 말, 충주에서 치러지는
도쿄 올림픽 조정 종목
지역 예선 대회 동안,
올림픽 개최지와 기후가 같고
시차도 없다는 점을 적극 알려,
최적의 전지 훈련지로
낙점받겠다는 전략입니다.

유재연/ 충주시 체육진흥과 팀장[인터뷰]
매년 1만여 명의 선수가 전지훈련을 오면서 지역에 있는 음식점이나 숙박시설을 이용하기 때문에 지역 경기에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국토의 중심, 충주가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수상 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만영입니다.
  • 수상 스포츠 메카… 전지훈련 잇따라
    • 입력 2020-01-14 21:45:52
    • 수정2020-01-14 23:10:58
    뉴스9(충주)
[앵커멘트]

충주 탄금호가
수상 스포츠 전지 훈련장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충주시는
오는 7월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해외 선수단도
적극 유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쉼 없이 손잡이를 당기는
선수들의 표정에서
다부진 각오가 느껴집니다.

수십 명이 하나 된 듯,
실내 조정기구를 타는 모습은
마치, 잘 짜인 군무를 연상시킵니다.

세계 주니어 조정선수권대회 등
국제 대회를 앞두고,
조정 국가대표 상비군이
전지 훈련을 위해 충주를 찾았습니다.

이번 국가대표 상비군에는
충주지역 고교 선수와 코치진까지
대거 포함됐습니다.

노무영/ 충주 국원고등학교[인터뷰]
"다른 선수들보다, 그냥, 제가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가 됐으면 좋겠어요."

세계조정선수권 대회를 치러낸
세계적인 수준의 경기장에다
수준 높은 부대시설까지 갖춰,
전지 훈련지로
충주를 찾는 선수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충주 탄금대 조정경기장을 찾은
수상 스포츠단만 모두 44개 팀으로,
연간 만여 명의 선수가 찾고 있습니다.

장현철/ 조정 국가대표 상비군 감독[인터뷰]
"훈련 시설들이나 기반 시설들이 선수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잘 준비돼 있어서 선수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올해는 해외 국가대표팀 유치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오는 4월 말, 충주에서 치러지는
도쿄 올림픽 조정 종목
지역 예선 대회 동안,
올림픽 개최지와 기후가 같고
시차도 없다는 점을 적극 알려,
최적의 전지 훈련지로
낙점받겠다는 전략입니다.

유재연/ 충주시 체육진흥과 팀장[인터뷰]
매년 1만여 명의 선수가 전지훈련을 오면서 지역에 있는 음식점이나 숙박시설을 이용하기 때문에 지역 경기에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국토의 중심, 충주가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수상 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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