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복지재단 간부 성희롱 유감, 노동협력 강화"

입력 2020.01.1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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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이

KBS가 보도한 광주복지재단 간부의

계약직 직원 성희롱 논란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오늘 간부회의에서

공공기관 혁신이 자리 잡아야 하는 시점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또

노사 상생 없이는 일자리도,

지역 경제의 미래도 없다는 점을 명심하고

문화경제부시장을 중심으로 노동계의 요구를

적극 수렴해 줄 것을 간부들에게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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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섭 "복지재단 간부 성희롱 유감, 노동협력 강화"
    • 입력 2020-01-14 21:56:25
    뉴스9(광주)
이용섭 광주시장이
KBS가 보도한 광주복지재단 간부의
계약직 직원 성희롱 논란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오늘 간부회의에서
공공기관 혁신이 자리 잡아야 하는 시점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또
노사 상생 없이는 일자리도,
지역 경제의 미래도 없다는 점을 명심하고
문화경제부시장을 중심으로 노동계의 요구를
적극 수렴해 줄 것을 간부들에게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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