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158kg의 거대 물고기…미국 바다서 낚시에 잡혀
입력 2020.01.15 (10:54)
수정 2020.01.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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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의 한 낚시꾼이 플로리다 남서부 해안에서 사람보다 몸집이 큰 158kg의 초대형 물고기를 낚아 올려 인증했습니다.
[리포트]
한눈에 봐도 사람보다 큰 물고기!
무게가 158kg 넘는 고기가 미국 플로리다 남서부 해안에서 잡혔습니다.
농엇과 생선인 '바르샤바 그루퍼'로 분류되는 대형 종인데요.
이번에 잡힌 그루퍼는 50년 이상을 산 것으로 추정돼 그 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월척을 낚은 남성은 "낚싯대와 낚싯줄 하나로 잡았다"며 SNS에 사진을 올려 자축했습니다.
미국의 한 낚시꾼이 플로리다 남서부 해안에서 사람보다 몸집이 큰 158kg의 초대형 물고기를 낚아 올려 인증했습니다.
[리포트]
한눈에 봐도 사람보다 큰 물고기!
무게가 158kg 넘는 고기가 미국 플로리다 남서부 해안에서 잡혔습니다.
농엇과 생선인 '바르샤바 그루퍼'로 분류되는 대형 종인데요.
이번에 잡힌 그루퍼는 50년 이상을 산 것으로 추정돼 그 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월척을 낚은 남성은 "낚싯대와 낚싯줄 하나로 잡았다"며 SNS에 사진을 올려 자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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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158kg의 거대 물고기…미국 바다서 낚시에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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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5 10:57:41
- 수정2020-01-15 11:00:44
![](/data/news/2020/01/15/4362808_150.jpg)
[앵커]
미국의 한 낚시꾼이 플로리다 남서부 해안에서 사람보다 몸집이 큰 158kg의 초대형 물고기를 낚아 올려 인증했습니다.
[리포트]
한눈에 봐도 사람보다 큰 물고기!
무게가 158kg 넘는 고기가 미국 플로리다 남서부 해안에서 잡혔습니다.
농엇과 생선인 '바르샤바 그루퍼'로 분류되는 대형 종인데요.
이번에 잡힌 그루퍼는 50년 이상을 산 것으로 추정돼 그 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월척을 낚은 남성은 "낚싯대와 낚싯줄 하나로 잡았다"며 SNS에 사진을 올려 자축했습니다.
미국의 한 낚시꾼이 플로리다 남서부 해안에서 사람보다 몸집이 큰 158kg의 초대형 물고기를 낚아 올려 인증했습니다.
[리포트]
한눈에 봐도 사람보다 큰 물고기!
무게가 158kg 넘는 고기가 미국 플로리다 남서부 해안에서 잡혔습니다.
농엇과 생선인 '바르샤바 그루퍼'로 분류되는 대형 종인데요.
이번에 잡힌 그루퍼는 50년 이상을 산 것으로 추정돼 그 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월척을 낚은 남성은 "낚싯대와 낚싯줄 하나로 잡았다"며 SNS에 사진을 올려 자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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