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에서 성장한 나경복, 전광인에 판정승
입력 2020.01.15 (21:55)
수정 2020.01.1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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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구 대표팀의 왼쪽 날개를 함께 책임졌던 나경복과 전광인.
다시 시작된 V리그에선 라이벌이 돼 만났는데요, 과연 누가 웃었을까요?
전광인이 훌쩍 날아올라 강력한 백어택 공격을 성공합니다.
나경복도 코트 구석을 찌르는 후위 공격으로 맞불을 놓습니다.
또 한번 나경복인데요, 이번엔 강력한 목적타 서브 득점까지 성공합니다.
하지만 전광인의 컨디션은 썩 좋지 않아보이는데요,
오늘 경기 무려 7개의 범실을 기록한 전광인 결국 교체되고 맙니다.
반면 신예 황경민까지 강력한 서브로 힘을 보탠 우리카드, 현대캐피탈을 3대 1로 꺾고, 파죽의 5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다시 시작된 V리그에선 라이벌이 돼 만났는데요, 과연 누가 웃었을까요?
전광인이 훌쩍 날아올라 강력한 백어택 공격을 성공합니다.
나경복도 코트 구석을 찌르는 후위 공격으로 맞불을 놓습니다.
또 한번 나경복인데요, 이번엔 강력한 목적타 서브 득점까지 성공합니다.
하지만 전광인의 컨디션은 썩 좋지 않아보이는데요,
오늘 경기 무려 7개의 범실을 기록한 전광인 결국 교체되고 맙니다.
반면 신예 황경민까지 강력한 서브로 힘을 보탠 우리카드, 현대캐피탈을 3대 1로 꺾고, 파죽의 5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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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팀에서 성장한 나경복, 전광인에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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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5 21:56:42
- 수정2020-01-15 22:03:33
남자 배구 대표팀의 왼쪽 날개를 함께 책임졌던 나경복과 전광인.
다시 시작된 V리그에선 라이벌이 돼 만났는데요, 과연 누가 웃었을까요?
전광인이 훌쩍 날아올라 강력한 백어택 공격을 성공합니다.
나경복도 코트 구석을 찌르는 후위 공격으로 맞불을 놓습니다.
또 한번 나경복인데요, 이번엔 강력한 목적타 서브 득점까지 성공합니다.
하지만 전광인의 컨디션은 썩 좋지 않아보이는데요,
오늘 경기 무려 7개의 범실을 기록한 전광인 결국 교체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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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나경복인데요, 이번엔 강력한 목적타 서브 득점까지 성공합니다.
하지만 전광인의 컨디션은 썩 좋지 않아보이는데요,
오늘 경기 무려 7개의 범실을 기록한 전광인 결국 교체되고 맙니다.
반면 신예 황경민까지 강력한 서브로 힘을 보탠 우리카드, 현대캐피탈을 3대 1로 꺾고, 파죽의 5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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